사주 상담 · 사업 | 2026년 9월 29일

사업하고 있는데 요즘 매출이 들쭉날쭉해. 계속 밀고 가도 될까, 아니면 다른 걸 알아봐야 할까?

실제 사용자 문답

현의 답

지금 하던 사업을 그대로 밀고 가는 건 올해와 내년은 아니에요, ■■ 씨. ■■ 씨는 타고나길 돈을 벌고 굴리는 감각이 두툼한 사람이에요. 사방에 재물 자리가 깔려 있어서 이재에 밝고, 사람을 끄는 매력에 어려울 때 귀인이 붙는 판이라 장사·사업 체질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 판을 끌고 갈 본인 체력이 지금은 얇다는 게 핵심이에요. 타고난 흙 기운이 약한 편인데, 사업이란 결국 자기 힘으로 여러 곳의 돈을 감당해내는 일이거든요. 재물 자리는 많은데 그걸 쥘 손아귀 힘이 부족하면 벌이는 것마다 손이 벌어지고 회수가 늦어져요. 게다가 지금은 힘이 목욕 단계, 그러니까 자리를 잡아가느라 흔들리는 시기라 확장보다 관리가 맞는 때입니다. 무리하게 벌리면 새는 구멍이 커져요. 결정적으로 2026년, 그러니까 올해는 물 기운과 부딪히면서 판이 통째로 흔들리는 해예요. 돈이 도는 축이 정면으로 충돌해서 매출이 출렁이고, 삼재까지 겹쳐 사람·계약에서 어긋남이 잦습니다. 2027년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니, 이 두 해는 새 사업으로 갈아타기에도, 지금 걸 크게 키우기에도 다 나빠요. 지금은 벌린 것부터 단단히 여미고 버티는 해입니다. 그러니 올해 남은 기간은 정리와 내실, 현금 확보에 집중하세요. 크게 판단할 일은 2028~2029년으로 미루시고요. 특히 2030년은 흙 기운이 두툼하게 받쳐주며 그동안 눌렸던 게 풀리는 해라, 그때 방향을 새로 잡거나 확장하면 힘이 실립니다. 업종 갈아타기든 확장이든, 그 해를 목표로 준비만 해두세요.

이건 다른 사람의 사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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